아주 오래된 4명의 친구들과 오래동안 준비한 일본여행을 갑니다.
1982년도부터 만났으니 40년이 넘었습니다.
추억여행을 가려고 하다보니 마플에서 아노락을 기념으로 준비하기로 햇습니다.
몽골에 다녀온 칭구가 단체티를 마플에서 준비햇는데 좋앗다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오래된 사진을 어렵게 한 장 픽하고 그 사진을 캐리커쳐햇습니다.
아노락에는 누끼로 작업해서 마플에 신청해서 만들어 보앗습니다.
친구들이 보고는 깜짝놀라서 주변에 자량을 많이 햇다고 합니다.
마플에서 더 조은 추억하나 만들게 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워낙이 배가 나오고 뚱뚱한 해서
옷이 좀 작지 않을 까 걱정햇는데
천도 약간 스판도 되고 어깨품도 넉넉해서 조은 것 같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마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