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마플!
난 버블껌 버브. 말괄량이 솜사탕맛 풍선껌이야.
어느날 친한 친구들이 씹고 뱉어져 거리에 처참하게 널부러진
모습을 보고 뱉어지지 않을 껌이 되기위해 친구 자일로와
함께 은박옷을 입고 모험을 떠나려해.
씹다 뱉은 어른껌들과 녹아버린 사탕, 찢어진 젤리등의 친구들을 만나며
영원히 씹히지 않는 껌들의 나라를 찾아 긴 여행을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자연과 감정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는 actml 이라고 합니다 .
제 그림은 질감과 색감을 가장 중요시해요.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할 때면 더욱더 단순화 시키고 적은 색을 동원해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데 집중해요 .
제 작품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insta , facebook ; actml_ 을 통해 접하실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캐릭터>를 통해 태권도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자 움직이는
T-SIDE 김중균입니다.

최근에 제작한 깜찍블루 이미지와 일러스트, 실루엣을 활용해
핸드폰 케이스, 쿠션, 맨투맨,후드집업을 제작해 봤습니다.

T-SIDE는 <태권도편>을 뜻하며 캐릭터 컨텐츠를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경험, 가치를 선사하고자 만든 개인브랜드 입니다.

깜찍한 블루 이미지로 여러개의 쿠션을 제작했고
배경색은 블루가 눈에 띄는 색상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핸드폰 케이스는 최근에 수련하고 있는 ITF를 컨셉으로 맞서기, 실루엣으로 제작했으며
원효캐릭터와 태권도 문구를 활용한 맨투맨, ITF-KOREA+실루엣이 합쳐진
로고형 이미지로 후드집업을 제작했습니다.

꾸준한 작업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블루와 T-SIDE작품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tside100/221113447839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SIDE00?ref=bookmarks
그라폴리오:http://m.gfmarket.naver.com/sticker/detail/index/1376

2503land 라는 그림속세상에 사는 친구들을 그립니다!
주로 제가 좋아하는 것을 그려요 :0
동글동글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리는 수벅이입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ubuck_/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subuck/

안녕하세요.
캐릭터 및 일러스트 디자이너 이경화입니다.
지금 현재 달토끼 문묘 라는 캐릭터 작가로 활동중입니다.

문묘 (moon myo)
지구의 위성인 달(moon)에 살고있는 달토끼 문묘(moon myo)
동그란 눈과 문어다리 같은 털이 매력인 달토끼
성격은 늘 호기심이 많고 활발한 성격
우주의 힘을 받아 신비한 마법을 부릴 수 있답니다.
(마법을 쓸 때는 문묘의 귀 주변에 반짝거리는 별이 나타난답니다.)
어느 날 문득 달로 찾아온 우주비행사를 멀리서 지켜본 문묘
지구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별똥별을 타고 지구별로 내려오는데 지구로 오며 생기는 문묘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지구별 표류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 @making.thinkplanet

펜으로 인물을 그리는 김혜빈입니다.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의 얼굴에 매력을 느껴 펜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림에 어떠한 가치관이나 저만의 생각을 담아내지만, 저는 제가 그어가는 펜 라인에 저만의 느낌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그 사람의 얼굴에서 주는 분위기와 펜이 가진 느낌을요.!

그 그림들이 종이에만 머물러있지 않고 어쩌면 다른 사람들 일상생활에 가까이 접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했습니다.
처음 마플을 통해서 휴대폰 케이스를 제작해보니 또 다른 오브제로도 그림을 담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 저번에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퀴트스튜디오:https://www.instagram.com/quit_studio/
혭 :https://www.instagram.com/hyeb_in/

안녕하세요. 라인드로잉 작업을 하는 권민설입니다.
라인드로잉을 프린트한 의류를 제작하려 들어왔다가, 공지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미술관에서 만난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플을 통해 의류에 그림을 프린팅 한다면,
옷을 사는 것이지만, 그림 또한,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제 그림을 프린팅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노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어둠이 짙게 깔린 밤거리를 걷다보면,
무수히 많은 네온사인들의 현란한 빛에 의해 길을 잃은 느낌을 느끼게 됨과 동시에 각각의 네온이 지시하는 방향을 따라 목적지를 찾는 느낌을 같이 느끼게 된다.
형형색색의 채도 높은 네온사인은 각자의 존재감을 내뿜기 위해 높은 채도의 컬러를 사용하여 거리위에 서서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고, 그러한 네온사인들이 모여 내 눈을, 내 마음을 어지럽히곤 한다.
나의 작품도 작품 하나하나가 자신의 존재감을 주장하길 원한다.
작품속의 피사체들은 대부분 표정이 없고 정적이지만, 그 색감은 화려하게 자신의 존재를 증명한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nseol_xxox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ws9WgQF9ULxpoQcxAcxZaA

그라폴리오 :http://www.grafolio.com/minseol_kwo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llow_jim/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영화 그리는 허지민입니다.

제 작품의 주제는 추억과 회상입니다.
저는 영상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며, 영화 감상이 취미입니다.
영화를 감상하면서 각자 기억에 남는 캐릭터 혹은 마음에 와닿은 장면들이 있을겁니다.
저 또한 영화를 감상하면 주관적으로 애정이 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 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그리고 싶은 장면이나 캐릭터를 선정한 후 의상과 같은 작은 요소들의 디테일을 살리면서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도화지 위에 볼펜과 색연필로 그린 손그림이라 깔끔하지 않고, 투박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그런 아날로그적 느낌이 추억과 회상이라는 주제에 적합하다 판단하여 이러한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 하였습니다.

누군가 제 작품을 보고 "아, 맞아. 이 영화 재밌게 봤었는데.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이러한 장면이 좋았는데."하면서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번달에 이어 또 지원하게 되었네요 :)



안녕하세요.

주로 바람을 맞는 탈것들을 그리고 있으며.
그 탈것들을 '티샤쓰 프린트' 를 통해 널리 알고 싶은 작가 nerd 입니다.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타본적이 있으신가요?
자전거를 타본적이 있으신가요?
스케이트 보드는?
서핑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잘 타든 못 타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50씨씨 스쿠터를 타든.

리터급 오토바이를 타든.

크루저 보드를 타든.

엄마 자전거를 타든.

문방구 만원짜리 보드를 타든.


이 모든 것들은 바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번이라도 바람을 맞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그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계속 새로운 바람을 찾게 되며 새로운 경험을 원하게 됩니다.

전 제 옷을 보면서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길 바랍니다.

'저 탈것은 뭐지?'
'아 맞아 저 탈것은 재미있어'
'저걸 타면서 누구누구와 어딜 갔었어'

등등.

이런 모든것을 느끼길 바랍니다.

바람을 맞으며 다 날려버리길 바랍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전부 경험하는 그날까지 제 ‘티샤쓰’ 를 알리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erd.rider/

안녕하세요! 저는 타투이스트로 활동하는 TAZZ라고 합니다.
저는 치카노라는 장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가족, 사랑, 희망에 관한 그림들을 위주로 디자인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담은 작품들로 제품에 한번 넣어봤습니다!

들어간 작품들에 관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1. Family First라는 문구와 함께 뒤를 돌아보는 남자의 모습이 담긴 작품은 가족을 위해 성실히 살아가는 가장의 대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2. Pray for me라는 문구와 배경으로 십자가가 들어간 작품은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대한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모습을 담아 나 역시 나를 믿고 원하고자 하는 길을 따라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3. 눈물 흘리는 모습의 얼굴이 담긴 작품입니다. 치카노에서 자주 쓰는 문구로 'Smile Now, Cry Later'라는 말이 있는데, 그 긍정의 문구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4. Blessed -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뜻은 신성한, 평화로운, 축복 등의 뜻입니다.

제가 표현한 마음들이 다른 분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azz.the.tattooer

어떠한 마음의 상처로 인해 자신을 학대하는 잔혹한 모습을
여자아이 구체 관절 인형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눈에서 흐르는 눈물과 하트(심장)에 꽂힌 칼을 통해
아이의 슬픔과 마음의 상처를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왕따, 학대, 성폭행, 살인 등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고통에서 살고있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행복하기만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br0901/

안녕하세요. 저희는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비영리 전시기획팀 어썸프로젝트(a’we:some project) 입니다. 저희 팀명인 어썸프로젝트는 하나(a)가 우리(we)가 되어 무언가(some)를 이뤄내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효과를 내며, 저희만의 특별한 전시 ‘그래서 전(展)’을 선보이려고 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바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려 합니다. 그래서 전을 경험한 관객이 “그래서 저는…”으로 운을 떼며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가 디자인한 굿즈들은 저희 팀과 전시의 성격을 잘 나타냅니다.


1. 한글로 어썸 에서 자음만 모아 ‘ㅇㅆㅁ’을 조형적으로 이용하여 로고형식의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또 세자음을 합하여 만든 우리의 마스코트 토끼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키치한 디자인입니다.

2. Self-Reflection
‘그래서 전(展)’은 관객이 자신을 돌아보는 전시입니다.
Reflection의 사전적 의미에는
1. 거울에 비친 상, 모습 2. 상태, 속성 등의 반영 3. 심사숙고. 4. 특정 주제에 반영된 생각 이 있습니다. 저희 전시는 Reflection의 대상을 관객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self)으로 설정하게 유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살아있는 전시이고자 합니다. 전시를 기획한 저희 어썸프로젝트 또한 Reflection의 주체이자 대상으로서, 관객의 일부가 되는 모습을 저희를 상징하는 토끼인 어써미가 거울을 보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3. 오마주 투 마티스
마티스 댄스 작품을 오마주한 어써미들 같은 경우, 마티스는 항상 배경 인물 빈공간 마저 각자의 역할을 중요시 했는데 우리 팀 역시 각자 저마다 자신의 역할(각자 다른 포지션에서)을 하고 있는 것을 어써미 토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4. 에코백
사각형의 불완전한 부분을 awesome project 팀명을 활용하여 메꾸었습니다. 이는 여러개가 모여 완전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aaaaawesome9/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wesomeprojec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