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드럽고 촘촘한 촉감 덕분에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타올이에요.
일반적인 수건의 교체 주기가 6개월에서 1년이라는 말을 듣고 마침 타올을 바꿀 때가 되어 마플 송월 타올로 바꿔봤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특히 한가지 색만 고르기 아쉬울 정도로 색감이 너무 예뻐서, 다른 컬러도 조합해서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믿고 쓰는 송월 타올답게 기본적인 자수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수놓아져 있어서 작은 디테일에서도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수건들은 세탁 후에도 몸에 먼지가 묻어나 불편했는데, 이 타올은 그런 걱정 전혀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은 물론, 원단이 정말 탄탄해서 단순히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연히 드는 제품이에요.
집들이 선물로도 직접 쓰는 제품으로도 추천합니다!
* 직원이 실제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